[보도자료] 2021 재보궐선거 D-30 논평
4.7 재․보궐선거, 매니페스토로 바로잡자
-핵심공약과 우선순위, 공약가계부와 지속성 등 공개 질의
4.7 재·보궐 선거가 약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서민들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는,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번 4.7 재·보궐선거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의 해결과 미래비전 설정을 위해 공공의 자산을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사회화 과정이어야 합니다.
정책과 비전은 뒷전이고 정치 공학만 난무하는 선거는 우리 사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유권자가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매니페스토 선거로 치러야 합니다. 1년 3개월의 잔여임기를 위임받는 선거임에도 5년짜리 선물 보따리를 무차별적으로 풀어 놓거나, 권한을 벗어난 대선급 정책을 남발하는 무책임한 행동은 즉각 바로잡아야 합니다.
선거에서의 공약은 고용계약서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3월 4일부터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질의서를 발송하고, 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인 3월 18일까지 질의에 대한 답변 회신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질의서를 통해 매니페스토본부는 ▲ 시급 과제 및 비전과 목표, ▲ 10대 핵심공약과 우선순위, 사업 주체 및 재원 성격 ▲ 10대 핵심공약의 추진 일정(임기 내, 임기 후), ▲ 총공약 수와 공약 가계부, ▲ 정책의 지속성 등을 질의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매니페스토 선거로의 전환 모색과 함께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도울 예정입니다. (끝)
2021년 3월 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붙임. 4.7 재·보궐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매니페스토 질의서 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