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3회 2023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발표
민선8기 시장·군수·구청장 우수 공약·정책 사례 선정!
-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발표
- 155곳의 시군구 364개 사례 참여, 7개 분야 최우수 43개․우수 49개 선정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 이하 매니페스토본부)와 전남연구원이 공동주최한「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오늘(7월 2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최종 결과 발표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본 경진대회는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 민주주의 모델 구축과 정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슬로건은 문명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뉴노멀 시대(New normal)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실제적 행동 모델 및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으로 정하였다.
공모 분야는 적응력과 회복력의 리질리언스(Resilience) 우수사례로써, 일자리 및 고용개선 / 불평등 완화 /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였다.
공모형식의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55곳에서 총 364개 사례를 공모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결선대회 심사는 1차 서면 심사 점수 70점(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2차 현장 발표 30점(발표력, 준비도, 호응도 등)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시·군·구별로 최우수상(43개)과 우수상(49개)을 선정, 발표하였다.
AI에 의해 대체된 사람들을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가를 보았던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1분야) 최우수상은 ‘남양주의 상상력이 이끄는, ‘우리 모두의 일자리!’’ 사례를 발표한 경기 남양주시와 충북 영동군, 서울 동대문구 등 7곳이 선정되었다.
사회적·경제적 도시 불평등 개선을 점검했던 불평등 완화 분야(2분야) 최우수상은 ‘다채로운 사회, 하나의 수원 – 거주 이주민 시정 참여 확대’ 사례를 발표한 경기 수원시와 전북 장수군, 서울 은평구 등 6곳이 선정되었다.
고령화 대비 및 저출생 대책, 독립 가구 지원 등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3분야) 최우수상은 ‘누구나 돌봄! 시흥돌봄SOS센터 운영’ 사례를 발표한 경기 시흥시와 충북 괴산군, 서울 서대문구 등 7곳이 선정되었다.
기후환경 및 생태 관련 우수사례인 기후환경 분야(4분야) 최우수상은 ‘탄소중립 실현도시 순천, 기후변화 대응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사례를 발표한 전남 순천시와 경북 봉화군, 서울 도봉구 등 4곳이 선정되었다.
디지털 심화에 따른 변화의 수용과 디지털 혜택 향유 우수사례인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5분야) 최우수상은 ‘시민에 의한·시민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한 경기 군포시와 충북 증평군, 서울 성동구 등 6곳이 선정되었다.
문화 콘텐츠 및 문화생태계 구축 우수사례인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6분야) 최우수상은 ‘원주 하이볼축제’ 사례를 발표한 강원 원주시와 경북 영덕군, 서울 영등포구 등 8곳이 선정되었다.
주민 주도 공공가치 실현 및 공론장 활성화 우수사례인 공동체 강화 분야(7분야) 최우수상은 ‘ 돌봄 공백 해결! 마을공동체 의식 회복! 마을공동체 중심 돌봄의 선도도시, 당진’ 사례를 발표한 충남 당진시와 전북 완주군, 서울 강북구 등 5곳이 선정되었다.
한편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는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끝)
2023년 7월 27일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