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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게시일 2019.7.26

민선7기 시장·군수·구청장 우수 공약·정책사례 선정!
-제10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 이하 매니페스토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원장 박재묵)이 공동주최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후원한「제10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지난 7월 25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 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다운 지방자치의 방향을 조망해보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회로, 새로운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 모델을 구현하라는 시대정신에 대응해 왔다.

이번 경진대회의 슬로건은 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등 새로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로 정하였으며, 공모 분야는 일자리 및 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에너지분권 분야, 초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총 7개 분야였다.

공모형식의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기초지자체 중 147곳(65.0%)에서 343개의 사례를 공모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6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대회 심사는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점(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2차 현장발표 30점(발표력, 준비도, 호응도)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시·군·구별로 최우수상(41개)과 우수상(48개)을 선정, 발표하였다.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든든한 일자리 포용도시 성동 만들기’의 사례를 발표한 서울 성동구와 서대문구, 부산 남구, 경기 성남시, 경북 영덕군, 경남 김해시, 하동군 등 7곳이 선정되었다.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은 ‘세대통합 지역별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지원 사업 중심의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한 서울 강동구와 광주 북구, 대전 유성구, 충북 증평군, 경남 창원시, 사천시 등 6곳이 선정되었다.

에너지분권 분야 최우수상은 ‘구민과 함께 만드는 저탄소 녹색 에너지 도시, 송파’ 사례를 발표한
서울 송파구와 충남 당진시, 전북 완주군 등 3곳이 선정되었다.

초고령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은 ‘틈새 없는 초등돌봄 전면 확대 「아이휴(休)센터」 조성’ 사례를 발표한 서울 노원구와 부산 부산진구, 경기 고양시, 전남 곡성군, 장성군 등 5곳이 선정되었다.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상은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는 그릇) 종로의 도서관 이야기’ 사례를 발표한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 관악구, 부산 금정구, 수영구, 경기 시흥시, 충남 논산시, 전북 완주군 등 8곳이 선정되었다.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최우수상은 ‘참여를 넘어, 권한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주민참여도시 은평’ 사례를 발표한 서울 은평구와 구로구, 영등포구, 대전 서구, 경기 안산시, 고양시, 화성시, 충남 서산시, 전남 영암군 등 9곳이 선정되었다.

소식지·방송 분야 최우수상은 ‘영구네에서 홍보는 소통이다 (친근하고 편안한 정책안내와 지역소식 공유)’ 사례를 발표한 서울 영등포구, 부산 해운대구, 충남 당진시 등 3곳이 선정되었다.

한편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우수사례는 지방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끝)

2019.7. 26.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