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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결과 발표

게시일 2025.12.23

매니페스토본부, 기초단체장 우수 문화정책·사업 선정!

  • 제1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결과 발표
  • 85곳의 시군구 160개 사례 참여, 3개 분야 최우수 15개․, 우수 23개 선정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 이하 매니페스토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한「제1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가 오늘(12월 23일) 상지대학교에서 최종 결과 발표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본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시·군·구의 우수 문화정책·사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場)으로서 지방정부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문화정책 콘체르토의 슬로건은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나타나는 다중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 생존 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고는 의미에서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정하였다. 사례 공모는 ▲ 문화 거버넌스 구현 ▲ 문화활동 활성화 ▲ 문화기반 도시활력(경제) 등 총 3개 분야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대회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22일 첫째 날에는 ‘다중 리스크 시대, 지역과 도시의 생존을 위한 문법’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다중 리스크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문화 분야를 중심으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후 ‘문화재단, 무엇을 해야 합니까?’를 주제로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다. 23일 둘째 날에는 86개 사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심사가 이루어졌다.

공모형식의 대회임에도 전국 85곳 기초지자체에서 총 160개 사례가 공모·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학계와 시민사회 등 지방자치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심사단의 2단계 심사를 통해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결선 심사는 1차 서면 심사(70점: 적합성, 연관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지속가능성)와 2차 현장 발표 (30점: 발표력, 준비도, 호응도 등)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야별·시·군·구별로 최우수상(15개)과 우수상(23개)을 선정·발표하였다.

문화 관련 제도와 조례 및 문화재단 운영 구조, 협력·협치 시스템, 문화격차 해소 등을 보았던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1분야) 최우수상은 ‘문화와“같이 가게~”가치있는 가치가게’ 사례를 발표한 경남 김해시와 전남 영암군, 서울 성북구 등 모두 4곳이 선정되었다.

지역문화 기반 강화 청년문화/청년공동체 지원 지역문화인력 양성 등을 점검했던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2분야) 최우수상은 ‘광명 문화예술 기반 민간 공간 발굴 활성화 사업 <생기발랄 문화의집>’ 사례를 발표한 경기 광명시와 경남 하동군, 서울 영등포구 등 모두 5곳이 선정되었다.

문화기반 도시 활력, 인구 감소와 고령화, 외로움, 기후환경, 생태, 지역내 갈등 완화 등의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경제)(3분야) 최우수상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거점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로컬 생태계 기반 도시문화 활성화 모델-’ 사례를 발표한 경기 용인시와 충북 옥천군, 서울 강동구 등 모두 6곳이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문화정책 및 사업 우수 사례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쟁력 제고, 문화예술 보존 발전, 삶 속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끝)

붙임. 2025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종 결과, 심의평, 심사위원 명단

2025년 12월 23일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