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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약 휩쓴 코로나 19·경제 이슈…정당 난립 속 ‘보조금 잔치’

게시일 2020.4.6
[KBS]공약 휩쓴 코로나 19·경제 이슈…정당 난립 속 ‘보조금 잔치’

“어느 정당인지 헷갈려요.” 이번 21대 총선을 맞는 유권자 대다수의 목소리입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도입된 이번 선거를 앞두고, 신생 정당들이 우후죽순 난립했습니다. 비례대표 참여 정당이 35개로 역대 최다, 투표용지 길이는 48.1cm나 돼 18년 만에 수개표가 이뤄집니다. 비슷한 정당명이 쏟아져 각 정당의 계보부터 따져봤습니다.

헷갈리는 정당명…총선 전 이합집산 ‘역대급 난립’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후보만 내고 비례대표 후보는 내지 않습니다. 대신 지난달 말 군소 정당들과 함께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출범시켰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더불어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또 다른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을 창당했습니다.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은 서로‘친노무현·친문재인 적통’이라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전신은 새누리당입니다. 새누리당은 2017년 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로 분당을 겪으며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꿨습니다. 올해 2월 자유한국당은 다시 탈당세력과 합당하며 미래통합당을 창당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위성 정당 중에 가장 먼저 만들어졌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8034&re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