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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매니페스토본부 공동 대선 공약 점검 ④외교·한일위안부 협상

게시일 2017.4.18
tbs-매니페스토본부 공동 대선 공약 점검 ④외교·한일위안부 협상

 

대선후보들의 선거 벽보 <사진=연합뉴스>

대선후보들의 선거 벽보 <사진=연합뉴스>

【 앵커멘트 】
tbs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함께하는 대선 후보 공약 점검오늘은 외교 분야 공약을 살펴봅니다.

김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차기 대선주자들은 기본적으로 한미 동맹을 중시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 INT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먼저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서 우리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선제 타격 안된다고 확실히 알리고 보류시키겠습니다.”

【 INT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일단 미국측과 협의해서 선제 타격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INT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미중 정상과 통화하겠습니다. 필요하면 특사라도 파견을 해서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설득하겠습니다.”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는 문 후보와 심 후보만 전환을 언급했을 뿐 후보들간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서는 일제히 파기나 원천 무효 입장을 나타내며 차기 정부에서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 INT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다음 정부에서는 위안부 할머님들과 상의해서 이분들의 의사가 반영되게 고쳐야 합니다.”

【 INT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의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10억엔을 반납하고 이 협상을 파기하겠습니다.”

외교분야에서 대선 주자간 차이가 나지 않은 이유는 지지를 잃지 않기 위해 소극적으로 임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 INT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정치학과 교수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야당 쪽에서 중도를 지향하는 거죠. 그 부분에서 점수를 안 잃겠다는, 책을 잡히지 않겠다는게 있다보니깐 중도로 오는 현상인거죠. 비기기 전략이라고 봅니다.”

tbs뉴스 김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