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 6·1 지방선거 유권자 10대 의제 공개
매니페스토본부, 6·1 지방선거 유권자 10대 의제 공개
- 1순위 ‘부패 카르텔 해체’, 2순위 ‘집값 안정’, 3순위 ‘지역경제 활성화’
- 20대 이하 ‘지역경제 활성화’, 60대 이상은 ‘고령화대비’ 의제 상대적 선호
- 수도권·충청지역 ‘부패 카르텔 해체’, 경상·강원·제주지역은 ‘지역경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 실현을 위해 실시한 ‘6.1 지방선거 유권자 10대 의제’ 선정 결과를 오늘(4월 26일) 발표하였다.
매니페스토본부는 ‘6·1 지방선거 유권자 10대 의제’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약 40일간 7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델파이 조사를 통해 10대 의제 범위를 확정하였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4월 16일, 17일에 걸쳐 18세 이상 남녀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책수요조사로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유권자 10대 의제는 ‘부패 카르텔 해체(19.3%)’, ‘집값 안정을 통한 서민주거권 확보(15.6%)’, ‘지역경제 활성화(13.9%)’, ‘양극화와 빈부격차 해소(12.5%)’,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10.0%)’, ‘고령화 대비 사회안전망 구축(9.6%)’, ‘육아·보육시설 확충 등 저출생대책 마련(7.7%)’,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제도 개편(3.9%)’, ‘지역사회 변화대응 역량 강화(3.2%)’, ‘탄소중립과 ESG 대응책 마련(3.0%)’ 순(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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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차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는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1순위)’, ‘지역경제 활성화(2순위)’, ‘탄소중립과 ESG 대응책 마련(3순위)’, ‘지역사회 변화대응 역량 강화(8순위)’,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제도 개편(9순위)’ 등 지역혁신 의제를 상대적으로 선호하였다.
이에 반해 일반 국민들은 ‘부패 카르텔 해체(19.3%)’, ‘집값 안정을 통한 서민주거권 확보(15.6%)’, ‘양극화와 빈부격차 해소(12.5%)’, ‘고령화 대비 사회안전망 구축(9.6%)’, ‘육아·보육시설 확충 등 저출생대책 마련(7.7%)’ 등 지역문제 해결이 더 중요하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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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본부는 유권자가 주도하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구현’을 위해 지방선거 후보를 대상으로 질의서를 발송하고, 회신결과를 언론과 유권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끝)
2022년 4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무선 RDD 100%) 방식으로전국 1,001명(1,000명으로 가중주어 산출)의 표본을 추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방식으로 오차를 보정했으며, 신뢰수준 95%에서 ± 3.0%p, 응답률은 4.5%, 조사기간은 2022년 4월 14~17일(2일 간)이다.
붙임. 10대 의제 최우선 정책과제 선정을 위한 조사 결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