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보도자료]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발표

게시일 2015.9.4

매니페스토본부,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선정!
– ‘201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발표
– 민선6기 기초단체장 14,108개 공약 중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대상 공모
– 124곳 기초 지자체 240개 사례 경쟁, 최우수 38개, 우수 38개 선정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이하 실천본부)는 7월 15일(수), 16일(목)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15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상 38개 우수상 38개 등 모두 76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는 민선6기 기초단체장 14,108개 공약을 대상으로 6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1·2차 평가를 거쳐 시·군·구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지자체 소식지를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제공, 주민들의 참여 등을 심사, 11개의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지자체의 소식지는 연간 약 2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발행부수 또한 수 만부에 이르는 등 기초행정과 주민의 삶을 연결해 주는 가장 중요한 소통창구이기도 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모형식의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124지자체에서 240개의 사례가 1차 접수되었으며, 130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하여 경쟁을 펼치는 등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또한, 시군구청장 60여명이 현장에 참석하여 참여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기도 하였으며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기도 하였다.

공모 분야는 청렴 분야, 일자리 분야, 사회적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주민소통 분야, 공약이행 분야 등 6개 분야였으며, 심사는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점(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2차 현장발표 30점(발표력, 준비도, 호응도)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장호 평가단장은 심사강평에서 “민선6기 첫 번째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성과위주의 평가보다는 지역의 기운을 조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하였고, 평가 과정에서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등은 행정용어의 의미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함에 따라 집행과정에서 혼선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우수사례는 도서로 발간, 배포 및 서점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우수사례의 보다 포괄적인 공유를 위해 매니페스토본부가 구축 운영 중인 온라인 도서관에 모든 우수사례가 공개될 예정이다.(끝)

2015. 7. 17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별첨자료1.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종 결과
# 별첨자료2. 심사위원장 심사강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