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매니페스토본부, 109개 지자체와 지역 대표축제 10% 청년 할당 약속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매니페스토본부, 109개 지자체와 “지역 대표축제 10% 청년 할당” 약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전국 109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연간 8,291억원이 넘게 직접 집행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행사·축제 중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선정하여 10%를 청년에게 할당하기로 한 것이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어제(5일)까지 전국 14개 시·도 및 95개 시군구 등 109개 지자체가 ‘지역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도입 및 확산에 참여하겠다는 동의서를 서면으로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에서 축제위원회 구성은 물론 예산 배정에서도 청년에게 10%를 할당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한 것이다. 청년은 만 34세까지이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역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참여 제안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는 등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지역축제 청년할당제는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특색 있는 문화축제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표축제와 청년의 결합이 청년의 사회적 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7. 9. 6.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첨부 1. 시도 및 시군구 참여지자체 명단